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울산광역시 제2청사 건립과 관련하여 청사 주변도로 확장 및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중앙로 상의 ‘시청 육교’를 오는 23일 오후 11시부터 철거한다.

철거에 앞서 울산시 종합건설본부는 중앙로 구암문구 앞에 횡단보도를 설치하여 23일 오전부터 보행자들의 통행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며, 같은 날 오후 11시부터 24일 오전 5시까지 철거 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철거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신정지하도 사거리부터 외환은행 앞 사거리까지 차량통행이 전면 제한되므로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봉월로(구방송국앞 도로) 및 주변도로 등으로 우회하여야 한다.

또한, 철거 작업시 교통안전요원 10명을 배치하여 차량 통제는 물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한다.

한편 이번에 철거되는 ‘시청육교’는 지난 1992년 설치되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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