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디스플레이 전문 리서치 기관인 디스플레이뱅크(대표이사 권상세, www.displaybank.com)가 전세계 대형 TFT-LCD 패널의 7월 출하량이 전월 대비 7%가 감소한 35.1백만대를 기록했다고 '월간 대형 TFT-LCD 패널 출하 실적 데이터' 리포트를 통해 발표했다. 이는 지난 해 8월 이후 가장 저조했던 12월 실적과 비슷한 수준이며, 최대 월 생산 실적을 보였던 올 해 5월 41.5백만대에 비해서는 15.3%가 줄어든 것이다.

성수기로 접어든 3분기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출하량이 줄어든 이유는 상반기에 계속 된 악재들이 여전히 소비자 시장을 위축시키고 있어, 세트 제조사들의 패널 주문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각 패널 제조사들은 가동률을 낮춰 늘어난 재고 부담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대형 TFT-LCD 패널 가격 또한 3개월째 큰 폭의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8월의 대형 TFT-LCD 패널의 평균 판매 가격은 173달러로 전월 대비 4.5%가 하락했다. 이에 따라 전체 매출액도 60.7억 달러로 전월 대비 11.2%가 감소했다.

한편 각 업체별 출하량을 살펴보면, 삼성전자가 22.3%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하였으며, 그 뒤로 LG Display가 21.3%, AUO가 19.3%로 그 뒤를 이었다. 매출액 기준으로도 삼성전자가 27.0%의 점유율로 2위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으며 LG Display가 19.7%, AUO는 17.9%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IHS 개요
IHS (NYSE: IHS)는 1959년 설립된 이래, 주요 산업에 대한 정보 조사 및 시장 분석을 제공해 온 글로벌 정보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으며 전 세계 31개 국가에서 50여 가지 언어를 구사하는 8,000명 이상의 직원이 있다. 특히 오늘날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로 대두되고 있는 에너지, 경제,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가능성, 공급 사슬 관리 분야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를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ihs.com

연락처

디스플레이뱅크 박진한 선임연구원 031-704-7188 내선: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