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22일 우송대 솔파인레스토랑에서 백제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8개 코스의 ‘백제향 코스한식’ 시식 및 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구 지사, 전은숙 대전식품의약청장, 김재현 공주대 총장, 김성경 우송대 이사장, 시모다 충청남도구마모토현 주재사무소 소장, 다니시로 일본자치체국제화협회 서울사무소 소장을 비롯해 중국과 미국 등에서 약 20여명의 외국인이 참석했다.
‘백제향 코스한식’은 8개 코스로 구성됐다.
우선 전채요리로 공주 특산물을 활용한 오자죽, 대게 잣즙무침에 연시향 뜰소채, 매생이․연근․단호박을 이용한 누르미, 어만두와 두 살 묵은지 찜요리 등이며, 메인요리로는 부여 맥문동 화계선, 솔향기 살폿한 너비아니 후식으로 백제인삼 눈꽃 보숭이 전과, 오미자차와 보리 수단이 제공됐다.
가격은 식재료 등급에 따라 1인 기준 4만원~15만원선으로 제54회 백제문화제 행사때 외국귀빈 접대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우송대에서 자체 개발한 일식․양식 15개 단품요리도 이날 함께 선보였다. 이와 함께 道는 공주․부여지역 20개 대표 음식으로 선정된 식당에 대한 서비스 교육 및 메뉴교육을 실시했다.
<공주․부여지역 대표 음식>
◇ 공주(10개)
▲대가문 한정식 ▲새이학가든 공주 따로국밥 ▲고마나루돌쌈밥 쌈밥정식 ▲예가 석갈비 ▲수라 불고기정식 ▲청온본가 한우등심생고기 ▲연기숯불갈비 생갈비 ▲대가일식 활어회 ▲케이프타운 안심스테이크
◇ 부여(10개)
▲구드래돌쌈밥 돌쌈밥 ▲백제의집 연밥정식 ▲백제관광호텔 미니햄버거 ▲하늘채 한정식 ▲솔내음 디너스페셜 ▲나루터식당 장어구이 ▲향우정 불고기정식 ▲구르래황토정 소생고기 ▲남태평양 모듬회 ▲메밀꽃 필 무렵 홍삼 삼계탕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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