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추석절 물가잡기 총력
시는 추석을 전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를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원활한 제수용품 수급과 성수품, 개인서비스요금의 안정화를 지속 추진하고 추석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물가인상 심리 확산 방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날씨 변화에 따른 산지출하량 감소에 대비한 농수축산물 수급 안정 대책도 추진해 매점매석, 끼워팔기, 원산지가격표시 및 가격담합인상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동안 인상 예정이었던 하수도 요금과 중구의 정화조 청소료를 인상유보하고 도시가스 요금 동결과 함께 공업용 상수도 요금을 전국 최저가로 인하 조치한 바 있는 대전시는 하반기에도 공공요금 심의를 강화해 인상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개인서비스 요금도 소비자, 업주의 자율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중심의 지도·점검을 강화해 담합 등 불법행위로 인한 인상요인을 최대한 억제하고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재래시장 상인들이 특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달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재래시장 상품권을 5%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며 “추석절 제수용품 구입 등에 많은 시민들의 재래시장 이용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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