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2005-03-10 09:39
대전--(뉴스와이어)--한국철도공사(사장 신광순)는 전국 21개 고속철도 정차역의 가상역사(Cyber Station)를 인터넷에 구축하고, 이들 역을 중심으로 연계교통정보와 관광문화정보를 10일부터 제공하기로 했다.

‘KTX 사이버스테이션’은 전국 21개 고속철도역의 역사(驛舍)현황과 위치정보는 물론, 지하철·버스·택시·항공·선박과의 연계교통정보를 상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역주변 관광지와 각종 문화정보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가상현실(VR)기법을 활용하여 각 역사의 층별 업무시설과 서비스시설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전국 고속철도역에서 가까운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연계교통수단별 배차간격과 소요시간까지 꼼꼼히 체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숙박·여행사·렌터카·시티투어 등의 부가정보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KTX사이버스테이션’을 이용하려면 웹브라우저 주소창에 ‘ktxcyberstation.co.kr'을 직접 입력하거나,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www.korail.go.kr)를 통해서도 이동이 가능하다.

철도공사는 ‘KTX사이버스테이션’을 교통관광문화를 선도하는 사이트로 발전시키는 한편, 수록된 내용을 가이드북과 리플렛으로도 제작해 전국 주요역에서 배부할 계획이다.

연락처

홍보실 이응대 042-481-3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