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기는 승리를 위한 양 팀의 사정이 절박하다는 점 등 여러가지 면에서 흥미를 갖는 ‘빅매치’로 멋진 승부가 예상된다.
먼저 대구FC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하여 후반기 시즌 개막 경기라 할 수 있는 이번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 한다. 승리를 한다면 승점 3점을 챙기며 중위권으로 도약하면서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타 팀과 치열한 경합을 지속적으로 벌일 수 있지만, 패할 경우에는 하위권으로 밀려 6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FC서울의 경우에는 현재 7승 7무 1패로 3위에 올라있는 등 중위권 경쟁에서 일찌감치 앞서 나가며 플레이오프 안정권에 들어와 있지만 선두권 진입을 위해서는 반드시 승점을 챙겨야 할 형편이다.
또 다른 재미있는 볼거리는 바로 선수들 간의 맞대결이다. 먼저 지난 베이징 올림픽 한국 대표팀에서 같이 뛴 두 스트라이크의 대결이다. 한국 대표팀에서 투톱으로 한솥밥을 먹었던 이근호와 박주영이 이번에는 각각 복수 혈전을 벌여야 하는 팀에서 피할 수 없는 대결을 벌어야 한다.
한편 대구FC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하철 2호선 대공원역 ↔ 대구스타움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경기 종료 후 1시간이다.
또한 대구는 후반기 정규리그 시작을 맞아 당일 선착순 1,000명에 한하여 신신제약 칼라밴드를 증정할 계획이며, 제임스 공연 및 전자현악 여성 트리오 ‘일렉켓츠’ 등 다채로운 공연행사를 준비, 팬들과 신명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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