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에는 폭염 등 기상이변으로 인해 땅벌이나 말벌 등 공격성이 강한 무리의 번식이 증가하고, 때 아닌 뱀들의 도심 출현도 계속되고 있다. 특히, 이번 주말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작업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산행시 벌이나 뱀 등을 자극하는 밝은색 계통의 옷과 향이 진한 화장품은 곤충을 자극해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특히, 예초기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긴 바지와 장화, 보호안경, 장갑 등 안전장구를 착용한 후 작업해야 한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벌 쏘임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에 대비해 응급조치 요령을 미리 익혀 둘 것”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대응구조과소방령 김희철 062)613-8134 016-654-7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