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주석)에서는 고온기 사과원에서 발생이 급증하고 있는 일소(햇빛 데임) 피해 과실의 발생을 크게 경감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예산 신양면 안준호 농가에서 8월 22일 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공무원 및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미세 스프링클러 살수에 의한 사과 일소피해 경감'현장실증연구를 통해 농가에 신속히 보급 할 예정이다.

최근 키낮은 사과원의 보급 확대되면서 나무 내부까지 햇빛이 강하게 받아서 여름철 고온기에 사과 과실이 햇빛에 데인 과실이 급격하게 발생 하고 있으며 특히 어린나무에서 햇빛에 데인 증상이 심하게 발생하여 상품가치를 떨어트리는 등 농가의 애로사항이 되고 있다.

이에 충남 농업기술원에서는 여름철(7~8월) 고온기(대기온도가 31℃가 넘는 날) 한낮에 스프링클러를 이용하여 나무 상부에서 물을 뿌려주어 과실의 온도를 낮추어 줌으로써 햇빛에 데인(15%→1.5) 증상을 획기적으로 막아 줄 수 있다. 이때 주의 할 점은 스프링클러를 계속하여 틀어주면 병 발생이 증가할 우려가 있고 물 및 전기의 소비가 많으므로 타이머를 이용하여 5분 살포 15분 작동정지를 반복하면 병 발생이 많지 않으면서 햇빛 데임 증상을 효율적으로 방지 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에서는 개발된 기술의 신속한 보급을 위하여 봄철 서리피해 방지용 스프링클러 시설이 되어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복합적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기술보급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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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서정석 041-330-6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