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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코스피 036570
2005-03-10 10:06
서울--(뉴스와이어)--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net)는 청소년들이 인터넷 유해물로부터 안심하고 PC방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인터넷 유해물 차단 프로그램을 전국 PC방에 기증한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플러스기술과 계약을 맺고 인터넷 유해물 차단 프로그램 ‘수호천사 세이프 존’을 (사)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소속 PC방을 포함한 전국 2만여 PC방에 무료로 배포한다. 플러스기술이 개발한 ‘수호천사 세이프 존’은 2001년부터 2004년까지 문화관광부의 우수 음란물 차단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는 국내 대표적인 인터넷 유해물 차단 프로그램이다.

오늘 오전 10시 엔씨소프트 본사에서는 (사)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에 ‘수호천사 세이프 존’를 기증하는 전달식이 개최되었다(사진 참조).

엔씨소프트는 “PC방은 온라인게임을 서비스 하는 채널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PC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기증 프로그램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는 “엔씨소프트의 도움으로 전국 PC방에서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인터넷 유해물 차단 프로그램을 각 업소에서 개별적으로 구매해야 하는 문제가 해결되었으며, 이번 배포사업을 통해 PC방이 건전한 인터넷 이용문화를 선도하는데 앞장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1년 개정된 음반비디오물및게임에 관한 법(음비게법)에 따르면, PC방은 음란물차단 프로그램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고 있으며, 엔씨소프트는 지난 2002년에도 위와 같은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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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김주영 팀장 2186-3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