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협약식에는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의 이사장인 정우택 충북지사를 비롯하여 이언구 도의회건설문화위원장, 바이오러넥스 박일영 대표이사 등 8명이 참석했다.
‘바이오스타기업’은 충청북도에서 BT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초일류 바이오산업의 꿈을 실현할 유망한 중소기업을 발굴 육성하고자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서, 금년 2월 첫 공모를 통해 5개 기업이 응모를 하였고 6월에 BIO STAR 기업 평가․선정 심사위원회의 심의 결과 (주)바이오러넥스가 첫 번 째 BIO STAR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주)바이오러넥스는 충북대학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배석철 충북대 의과대 교수가 2001년에 설립, 박일영 충북대 약학대교수가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주요 연구 성과로는 항암제 및 골다공증 치료제 등 신약개발 관련 유망 중소기업으로서 환자 치료 시 흔히 발생하는 암 유발, 골 괴사 등 기존치료제의 부작용을 해결하며 탁월한 효능을 입증 받은 골형성 촉진물질 BRX-2를 개발하였고, 방광암 치료제로 이미 동물 실험에서 약 90%의 암 억제 기능을 보이며 효능용량 실험에서 독성이 전혀 관찰되지 않아 임상2상 시험단계에 있는 AMinaX를 개발하는 등 지금까지 특허등록 6건, 특허 출원 2건을 비롯한 2개의 유망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주)바이오러넥스에 대하여는 향후 충청북도 산하(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에서 투자조건 및 출자방향에 대한 엄격한 검증을 거쳐 출자하는 방식으로 최대 4억 원까지 지원함은 물론 해외로 진출 할 수 있는 기반 조성 등 세계 초일류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청 바이오사업과장 이종윤 043-220-4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