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소기업육성자금 1,300억원 추가 지원
시는 고유가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고 침체된 경기회복과 고용증대 효과 등에 기여하기 위하여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1천억원을 추가 공급하고 창업 및 경쟁력 강화사업자금 3백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영세 소상공인, 중소기업체 등에게 120억원의 신용보증공급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대전광역시 중소기업종합지원 센터 및 대전신용보증재단을 통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금년 8월 초순까지 1천181억2천8백만원의 자금을 805개 업체에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였으며,
창업 및 경쟁력강화사업자금은 대덕테크노밸리내 외국인전용단지를 분양받은 중소기업과 아파트형 공장에 입주하려는 중소기업 등 132개 업체에 465억2천1백만원의 자금을 지원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로 업체 경영에 기여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현재 지원중인 ‘경영안정자금’과 ‘창업 및 경쟁력 강화사업자금’, 신용보증 공급 지원은 추석절 및 최근 계속된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체들의 경영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이다.
또한, 대전광역시 중소기업자금의 융자대상 업체로 결정이 되더라도 은행에서 담보가 없어 대출이 안 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하여 대전신용보증재단에서는 융자 신청 접수 시 신용보증도 동시에 접수받아 처리함으로써 업체에서 대출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자금과 함께 신용보증도 동시에 지원하여 담보부족 업체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대책이 되고 있다는 평가이다.
한편, 대전신용보증재단에서도 금년 8월초 현재 2,360개 업체에 410억원의 신용보증을 공급한데 이어 연말까지는 1,640개 업체에 260억원의 신용보증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 관계자는 “추석절 대비 및 계속된 경기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경영으로 경쟁력을 강화, 하루속히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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