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국립고궁박물관(관장 소재구)은 궁중요리 만들기 체험행사인 ‘궁중음식 만들며 옛 문화 배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궁중음식 만들며 옛 문화 배우기’ 프로그램은 직접 궁중 음식을 만들어가는 체험 행사인 기존의 ‘수라간 최고 상궁 과정’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한 것이다.

주부, 예비신부 등 심화된 지식을 원하는 다양한 계층들이 문헌에 의해 고증된 전통 궁중 수라상 요리를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고 만들어 보는 ‘수라간 최고상궁 과정’과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음식을 만들며 가족간의 정(情)을 느낄 수 있는 ‘가족과 함께 만드는 궁중요리’ 프로그램으로 확대 개편된 것이다.

또한 국립고궁박물관은 추석을 맞아 궁중요리 만들기 체험행사인 ‘3代가 함께 하는 궁중 요리 만들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조부모․부모․자녀 3대가 한 팀을 이루어 직접 궁중 음식을 만들어가면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김홍렬)과 공동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사항은 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전화 3701-7645)로 연락하면 된다.

❏ 심화과정
○ 과정명 : 수라간 최고 상궁 과정
○ 일 정 : 9월~11월 매주 금요일 18:30~20:00 총 12회(3개월)
○ 대 상 : 수라상 차림에 관한 심화된 지식을 원하는 일반인 20명

❏ 일반과정
○ 과정명 : 가족과 함께 만드는 궁중요리
○ 일 정 : 9월~12월 쉬는 토요일 10:00~12:00 총 6회
○ 대 상 : 어린이 포함 가족 등 30명

❏ 추석맞이 특별 교육
○ 과정명 : 3대가 함께 하는 궁중 요리 만들기
○ 일 정 : 9.13.(토). 10:00~12:00
○ 대 상 : 조부모․부모․자녀 3대로 이루어진 10팀

※ 참가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국립고궁박물관 홈페이지(http://www.gogung.go.kr) 및 싸이월드 미니홈피(http://town.cyworld.com/gogungm) 참조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 02-3701-7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