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결과는 금년은 개장기간 동안 계속된 폭염과 불빛 축제, 해변 가요제 등 다양한 행사개최로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증가하였으며, 포항시 관내 북부·월포 등 6개 해 수욕장에는 329만명, 경주시 관성·나정 등 6개 해수욕장에 133만명, 영덕군 고래불·장사 등 7개 해수욕장에 107만명, 울진군 망양정·기성 등 7개 해수욕장에 22만명이 다녀간 것 으로 집계되었다.
경북도에서는 2008년을 『경북 해수욕장 방문의 해』로 정 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수도권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지속 적으로 홍보하고, 경북 동해안 손님맞이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전개한 한편, 무엇보다도 물놀이 안전대책을 강화함 으로써 동해안은 찾은 관광객이 늘어난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폐장한 해수욕장에는 8.24~8.28일까지 도, 시·군, 지역 번영회, 어촌계 등이 합동으로 시설물 철거, 쓰레기 청소 등 해수욕장 주변정비를 시행하여 폐장 이후에도 경북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추억과 낭만을 간직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전한 해안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북도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앞으로도『경북 동해안에 연중 관광객이 몰려오는 해양관광 경북을 만들기 위해 스킨스쿠버 교육장 및 해중공원 건설, 동 해안 트레킹 로드 조성, 풍어제․해맞이 등 연중 풍성한 스포츠 및 문화축제를 마련하여 4계절 해양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 획이며, 아울러, 올해부터는 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현장 모니터링을 통한 편의시설 및 안전 점검, 이용객 만족도 조사 등 자체 평 가를 실시하였고, 9월말까지 평가를 완료하여 우수한 해수욕장 2개소에 대해서는 인센티브(개소당 1억원)를 제공함으로써 해수욕장간 자율적인 서비스 경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동해중부선 철도와 동서 5․6축 고속도로, 34․36번국도의 4차선 확․포장 등 교통망 확보에 노력할 것이며, 해양레포츠 동호인 육성을 위해 적극 노력함으로써 해수욕 위주의 해양관광보다는 4계절 보고 즐기는 해양스포츠 저변확대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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