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진단은 형태적으로 아주 유사하여 전문가라 하더라도 쉽게 진단확인을 내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유전자 분석 검사시간 등에 있어 4~5일 이상 오래 소요됨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진단시 해당 시․군에서 대응이 늦어져 재선충병 확산저지 및 방제작업에 있어서도 가장 큰 문제점으로 제기 되어왔다.
이번에 개발한 진단기법은 배양중인 재선충과 유사 재선충 DNA를 추출, 두 종의 5s rRNA 영역의 염기서열을 비교 분석하는 방법으로 재선충과 유사재선충이 혼재된 상태에서도 확실히 구분이 가능하며, 이 방법을 이용할 경우 높은 정확도는 물론 3~4시간 정도면 진단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소에서는 전국 산림환경연구소 중 유일하게 재선충병 자체진단 기술을 습득하여 현재까지 조경수 이동에 따른 현지 확인 및 도내 23개 시․군에서 진단 의뢰하는 의심목과 반출목 시료에 대하여 년간 약 1만건 이상을 진단 통보하여 우량한 소나무림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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