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원장 박종국)은 아시아 태평양지역 식량비료기술센터(FFTC)와 공동으로 8월 26~27 양일간 부산 노보텔 앰베서더 호텔에서 '지속가능한 양식을 위한 연안역 통합관리'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9개국에서 40여명의 전문가가 참가하여 지속적인 양식을 위한 연안역의 통합관리의 역할 (동남아시아 수산개발센터 Joebert Toledo 박사), 각 국의 양식현황(전 참가국의 현황)과 양식 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대만해양대학교 Yew-Hu Chien 박사)등의 주제 발표와 지속적인 양식을 위한 각 국의 연안관리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가국의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식량비료기술센터는 1970년에 설립된 국제기구로 그간 농산물의 증산을 위한 기술 개발 활동에 치중하여 왔으나, 최근 수산물 생산을 위한 양식 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수산양식 분야에 관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국내 양식 대상종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고부가가치를 지닌 새로운 양식 대상종의 생산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 양식기지를 확보하여 국내 양식업자의 해외 진출과 안전적 수산물 공급체계 구축을 꾀하기 위하여 동남아 국가와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양 기관의 협력은 앞으로도 더욱 긴밀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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