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오늘, 세무서를 다녀오다’ 책자 발간
이 책자는 올해 상반기 중 서면, 국민신문고, 인터넷 등을 통하여 납세자가 보내 온 편지들을 유형별로 분류하여 칭찬과 감사의 글 뿐 아니라 질책하고 불쾌해 하는 내용까지 적나라한 우리들의 모습을 가감 없이 그대로 담았으며, 이와 같이 납세자의 눈에 비친 우리들의 자화상을 숨김없이 그대로 실은 것은 우리 직원들의 말, 일거수일투족까지 국민들은 항상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국세청에 대한 납세자의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모름지기 ‘섬기는 자세’로 국민을 대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새삼 일깨워 주기 위해서임
국세청 2만여 직원들은 이 책자에 실린 내용들에 대해 자신을 비춰보는 거울로 삼아 바람직한 국세공직자상을 재정립함으로써 국세청에 대한 국민신뢰도 제고는 물론 나아가 정부에 대한 국민신뢰도 향상에도 앞장서 노력할 것임
국세청 개요
내국세를 부과 징수하는 정부기관이다. 본부는 서울 종로구에 있고, 전국적으로 국세청장 소속하에 서울 중부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6개 지방국세청이 있고, 지방국세청장 소속 하에 109개 세무서가 있다. 관세를 제외한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특별소비세, 상속세, 증여세 등을 징수하는데, 이는 국가재정을 충당하는 가장 근원적인 재원이 된다. 산하기관으로 국세종합상담센터,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청기술연구소가 있다.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역임한 김덕중 청장이 국세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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