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는 8월 28일(목)부터 9월 10일까지 무의탁 노인, 노숙인 쉼터, 저소득 취약계층, 사회복지 생활시설 등에 대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어린이재단 등과 함께 성품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시 간부공무원과 각 부서에서도 저소득 가정과 127개소에 달하는 사회복지 생활시설을 방문해 성품 및 성금 등을 전달하고, 각 구․군에서도 자체 계획에 의해 관내 유지 및 단체 등과의 결연을 통해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을 보면 시에서는 △무의탁 노인 19,200명에게는 1인당 5만원씩의 명절위로비를 △갈 곳 없는 노숙인들에게는 노숙인 쉼터 1개소 당 30만원씩의 추석 합동차례상 비용을 지원해 주고 △사회복지시설에도 시설 당 10~50만원상당의 성품을 전달 등 117개 시설 19,200명을 대상으로 총 9억8천9백만 원을 지원한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저소득 취약계층 2만 세대에 2억5천만 원, 시설생활자 7천명에 5천만 원, 빈곤 가정 및 쪽방 생활자 등에 대한 긴급생계비로 4천9백만 원 등 총 3억6천5백만 원을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는 저소득층 2천 세대에 대해 세대 당 3만원 상당의 양곡을 지원하고, 어린이재단 부산지부에서도 소년소녀가장세대 80세대에 대해 총 8백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한다.
향토은행인 부산은행도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구․군을 통해 저소득층 300세대와 소년소녀가정 및 무의탁노인 150세대 등 총 450세대를 추천받아 세대 당 1만 5천 원 씩 총 3천만 원을 지원한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어린이재단 등과 연계해 대상자를 엄선해 어려운 이웃이 지원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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