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대기화면 ‘SHOW 위젯’ 고객 100만 돌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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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2008-08-26 09:19
서울--(뉴스와이어)--KTF(대표 조영주, www.ktf.com)는 9월 19일(금)까지 ‘SHOW 위젯 이용고객 100만 명 돌파’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200명에게 버거킹 와퍼 세트 무료 교환권 등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SHOW 위젯’은 지난해 9월 KTF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모바일 위젯 서비스이며, 출시 11개월 만에 이용고객 100만 명, 관련 컨텐츠 다운로드 건 수 200만 건을 기록하는 등 KTF 무선인터넷 서비스 중 1위(월 다운로드건수)를 고수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휴대폰에서 **6464 입력 후 쇼 인터넷 버튼을 누르거나, ▲쇼 웹사이트(www.show.co.kr)에 접속한 후, 날씨, 뉴스, 모바일 고객센터 등 무료 컨텐츠를 휴대폰 대기화면에 1개 이상 내려 받으면 된다.

이벤트 참여에 따른 정보이용료와 데이터통화료 등은 모두 ‘무료’이다.

KTF는 매일 추첨을 통해 참여고객 중 총 1,200명에게 햄버거 세트 교환권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지인에게 추천한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닌텐도 Wii 등 경품을 증정한다.

KTF CI기획팀 염력 팀장은 “7월에 터치 기능을 구현한 것에 이어 최근에는 PC의 유선 인터넷에서 손 쉽게 대기화면을 만들어 휴대폰에 전송하여 바로 설정할 수 있는 ‘웹 싱크(웹-단말 연동)’ 기능도 갖췄다.”라며, “향후 다양한 위젯 컨텐츠 개발과 전용 휴대폰 출시 등을 통해 모바일 위젯 서비스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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