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모임에는 역대 관세청장 22인중 △성윤갑(한국전자통관진흥원이사장) △이용섭(제 18대 국회의원) △윤진식(한국투자금융지주회장) △김호식(전해수부장관) △엄낙용(SK텔레콤 사외이사) △이환균(전건교부장관) △김경태(삼성자동차 고문) △김기인(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이수휴(전은행감독원장) △이동호(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부의장) △장영철(관세동우회회장) 청장 등이 참석했다.
작고한 최대현 제2대 청장과 김용덕․김영섭․강만수청장 등은 개인일정 등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다.
* 관세청 개청기념일 : 8.27(수)
허용석 관세청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3월 부임이후 77일간에 걸쳐 전국 일선세관 방문을 통해 기업의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관세행정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 중에 있음을 설명하고 역대청장의 의견을 구했다.
아울러 신속한 통관․물류체계 구현, 불법 먹거리 단속을 통한 국민생활 보호, 불법부정무역 차단 등과 관련한 원로 청장으로 부터의 정책제안을 듣고 관세행정에 반영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세관서비스를 제공할 것임을 약속했다.
허용석 관세청장은 풍부한 경륜을 갖춘 역대청장들이 관세행정 미래발전 전략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자문역할을 계속 해주실 것을 요청했으며, 이를 위해 ‘역대 관세청장 모임’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개청기념일에 즈음하여 매년 정례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운영지원과 김양섭 서기관 042) 481-7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