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경관계획은 그 동안 개발과 성장의 패러다임에 가려져 사각지대였던 경관의 큰 틀을 세우는 계획으로서, 2007년 5월 제정․공포되어 1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경관법령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 서울시정개발연구원(기본 및 시가지경관)과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야간경관)에 의해 수립이 진행되어 왔다.
서울시 경관계획 공청회는 기본 및 시가지 경관계획, 야간경관계획 등 3개분야에 대하여 수립배경 및 목적, 기본구상, 실현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 후에 시민단체, 각계 전문가 등 8명의 토론 및 참석자들의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 분야별 경관계획을 살펴보면 첫째로, 서울시 전체를 대상으로 경관계획의 목표를 제시하고, 경관권역, 경관축, 경관거점 등 경관관리 단위를 설정하며, 경관의 보전․관리․형성을 위한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기본 경관계획”과, 둘째로, 서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반시가지 건축물의 경관 유도기준, 시가지 유형별 전략적 경관 개선방안 및 실현을 위한 구체적 적용방안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시가지 경관계획”, 셋째로, 서울의 야간경관을 수준 높게 형성하기 위하여 경관조명의 휘도 및 설치기준 등을 설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한 정온한 조명계획과 특화된 야간경관을 조성하기 위하여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집행을 위한 “야간경관계획”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추진 계획
추진일정
9월 9일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하는 공청회를 통하여 주민 및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10월에 서울특별시의회 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11월 경관위원회의 심의를 받아 12월중으로 공고를 하여 완료할 예정이다.
확정된 서울시 경관계획은 앞으로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모든 경관사업과 경관협정에 적용되는 지침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2009년도에는 이번에 수립하는 기본 경관계획 등을 바탕으로 서울의 주요 특정경관 유형인 수변, 산변, 역사문화 경관에 대한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서울의 경관계획을 조기에 완성하여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경관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디자인서울총괄본부 도시경관담당관 윤혁경 02-6361-34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