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보험도 100세까지 보장, ‘LIG웰빙보험’ 출시

서울--(뉴스와이어)--LIG손해보험(www.LIG.co.kr, 대표이사 구자준)은 27일, 일상생활 중 상해와 각종 질병을 100세까지 보장하는 통합보험상품 ‘LIG웰빙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통합보험이란 상해보험이나 질병보험, 화재보험, 자동차보험 등을 각각 따로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상품 하나에 모든 담보를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는 종합보험을 말한다. 여러 기능을 하나로 묶어 가입과 관리가 쉽고 보험료도 각각의 상품에 가입할 때보다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LIG손해보험의 ‘LIG웰빙보험’은 그야말로 각종 보험상품들의 장점만을 총망라해 놓은 통합보험의 대표격이다. 상해와 질병 관련 담보만도 46개에 화재, 배상책임, 운전자비용 관련 담보까지 합치면 무려 65개에 달해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위험요소들을 빈틈 없이 보장 받을 수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선보였던 실손형100세 보장 담보를 통합보험 상품인 ‘LIG웰빙보험’에도 적용해 급속한 인구 고령화 추세에 맞춘 상품이다. 한번 가입하면 100세까지 상해나 질병에 대한 의료실비 전액을 최고 5천만원까지, 통원치료비는 1일 최고 30만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암진단비와 암수술비, 뇌졸중·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 등 노년기에 쉽게 걸릴 수 있는 치명적 질병(CI)에 대한 보장도 두루 갖추고 있다.

하나의 보험상품 가입으로 온가족이 함께 풍성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이 상품의 큰 매력이다. 본인의 배우자와 자녀는 물론 부모까지 피보험자로 확대할 수 있어 3대가 함께 가입할 수 있는 것. 각자가 따로 보험에 가입할 때보다 보다 저렴하고 가족 보험 포트폴리오 관리가 편리지는 장점이 있다.

LIG손해보험 장기상품팀 윤석규 팀장은 “이미 많은 고객들이 중복 담보 가입으로 인한 보험료 누수를 막기 위해 각종 담보를 하나로 모아놓은 LIG웰빙보험 가입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상품은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상해와 질병 의료실비를 100세까지 보장하고 있더 더욱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 개요
KB손해보험은 대한민국의 손해보험 회사다. 전신은 1959년 1월 세워진 범한해상보험이다. 1962년 국내 업계 최초로 항공보험을 개발했다. 1970년 4월 럭키금성그룹이 범한의 주식을 인수하고 1976년 6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1978년 세계보험시장의 중심지인 영국 런던에 주재사무소를 개설했다. 1987년 미국 뉴욕, 1988년 일본 도쿄, 1995년 중국과 베트남에 주재사무소를 설치해 해외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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