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허용석)은 8.27(수) 개청 제38주년을 맞이하여 대전청사 대회의실(3동 204호)에서 기념식을 갖고 우수공무원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하였음

이날 천홍욱 통관지원국장, 서윤원 정보협력국장이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하는 등 관세청과 전국세관 우수공무원 143명(정부포상 13, 장관표창 21, 청장표창 109)에 대한 포상이 있었음

허용석 관세청장은 기념식에서 향후 관세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프로정신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관세행정의 수요자인 국민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업무에 임할 것을 당부함.

관세역량의 중점을 국경교역에서 나타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효율적으로 관리(Risk Management)하는데 둘 것을 강조함. 국경선에서의 위험관리는 9.11 테러이후 국제사회에서 글로벌 메가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으므로 우리가 그리는 World Best Customs, 1등 국경관리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 세관이 세계제일의 위험관리 능력을 보유해야 할 것을 당부함.

관세공무원으로서 지금보다 한단계 높은 프로가 될 것을 주문함. 베이징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특별하지 않은 것을 특별하게 했고, 특별한 것을 더욱 특별하게’ 했듯이 관세행정의 수요자인 국민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우리도 관세행정의 프로로서 열정과 정성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함

관세행정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도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함. 마약․밀수․불법외환거래․지재권침해물품 등은 경제정의․사회정의를 저해하는 것으로 이를 단속하는 관세공무원은 우리나라의 경제정의와 사회정의를 지키는 역군이며, 국가재정수입의 25%를 책임지는 나라의 기둥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것을 당부함

아울러 관세청은 개청 제38주년을 기념하여 8.23일부터 8.30일까지「소통과 화합의 관세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함.

먼저 8.27(수)~30(토)에는 국민들의 관세청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대전청사 지하1층 로비에서 1878년 두모진 해관 이후부터 현재까지 수집된 세관관련 주요 기록물, 사진자료, 영상자료, 행정박물 등을 전시하는「세관 130년 역사 전시회」를 개최함.

동 전시회는 9.1(월)~9.5(금)에 장소를 과천 정부청사 안내동으로 옮겨 계속 진행될 예정임.

또한 관세청은 각 지역세관을 중심으로 일반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세관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함.

서울세관에서는 지역의 사랑나눔 공동체인 영동세브란스 병원 직원과 가족을 초청하여 최북단 도라산역 및 도라산 통관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인천공항세관에서는 8.25~29에 영종도 지역주민을 초청하여 인천국제공항 내 세관, 출입국사무소, 검역소 등 업무를 체험하게 하고, 마약탐지견의 시범을 관람하는 등 색다른 행사를 실시함.

부산, 인천, 목포 등 주요 항만세관에서는 8.24~27까지 일반인 및 무역관련 교수, 대학생을 초청하여 세관박물관, 감시종합상황실, 컨테이너화물 검사센터 등을 견학하고, 수출입 통관부서 체험, 감시정 승선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함.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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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운영지원과 김양섭 서기관 042) 481-7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