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9월 2일부터 12일까지 중구 충정로 농업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현직 경찰관이 항공 촬영한 사진과 직접 현장을 방문해 찍은 40여점의 독도 사진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에 전시하는 사진에는 하얀 파도가 둘러싸고 있는 독도모습과 풍랑으로 밧줄에 외로이 의지한 채 독도연안에 떠있는 배 모습 등 항공으로만 촬영이 가능한 희귀한 사진과 괭이갈매기떼의 비상 모습등 독도의 생태계와 자연을 담은 사진들이 다수 전시돼 독도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여러 각도에서 다양한 형상을 한 독도의 모습에 각각의 이름을 붙인 사진도 함께 전시하며 독도모형 조형물을 전시해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했으며 독도가 한국땅임을 표시한 고지도도 전시한다.
농업박물관은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독도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긴 기념사진을 전시기간 중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총 1만매를 무료로 나눠 준다. 농업박물관은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5번 출구를 이용하면 되고 월요일만 휴관한다.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입장료는 무료다.
웹사이트: http://www.nonghyup.com
연락처
농업박물관 차장 이제구(2080-5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