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행사를 개최한다.

『지방자치경영대전』개막식에는 주최 기관장을 비롯해 김형오 국회의장 등 국회의원, 각 지방자치단체장 등 주요인사 100여명이 참석한다.

「지방의 재발견 - 개성만점 Korea!」라는 주제로 전국 53개 지역이 참가해 각 지역의 특화된 정책, 독특한 역사와 풍물, 수준 높은 공연 등 개성 넘치는 자랑거리들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지방경영혁신과 정보화, 농수특산물, 관광상품개발, 기업환경개선 등 9개 부문에 걸쳐 총 42개의 우수 지자체가 선정되었으며,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행정안전부장관상, 한국일보사장상을 비롯한 각 부처 장관상 등을 수상하게 된다.

또한 각 지역의 우수 정책 및 특화된 자랑거리를 선보이는 ‘내고장 자랑관’에서는 전주의 전통비빔밥 만들기, 전통한옥 조립, 군포의 천체관측체험, 우주에서 체중재보기, 함양의 산삼화분 무료증정 및 체험, 경북의 와인제조 체험 등 각 지역의 대표 체험거리가 한 곳에 펼쳐진다.

지역별 독특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맛자랑 풍물장터관’에서는 의령 망개떡, 원주 감자떡, 장수․합천 한우, 의성 흑마늘 시식회 등 각 지방을 대표하는 맛을 체험할 수 있으며, 고품격 특산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내고장 자랑 大賞’을 신설해 특색있고 효과적인 전시로 참관객에게 높은 인기를 얻은 지자체에 대해 행정안전부장관상 등 특별상을 시상한다.

이외에도 행사기간동안 홍보대사 위촉(정준하,이수근,손호영) 및 특산품 천원장터 코너 등 각종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공중 화장실 및 옥외광고정책 등 지역발전에 관한 우수정책 및 비전을 선보이기도 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지역의 차별화된 발전전략과 지역경제 활동상을 한데 모아 자랑하고 견주어 보는 이번 행사는 참가한 지자체의 발전도를 한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 경쟁하고 벤치마킹하는 정보교류의 장으로 지역간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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