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 2008 IT EXPO BUSAN’에 프리챌 전용 개인미디어존 운영
9월 3일부터 6일까지 부산 BEXCO 전시장에서 열리는 ‘2008 IT EXPO BUSAN’는 올해가 4번째로 ‘Enjoy with U(Ubiquitous)´를 슬로건으로, 자연스럽게 생활 속으로 파고드는 유비쿼터스를 직접 체험하는 것을 핵심 테마로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유비쿼터스 환경과 로봇 체험, 3D영상과 콘텐츠 등 200여개 업체가 600부스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다.
프리챌은 전용 존을 통해 개인미디어를 일반인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선 프리챌 동영상 교육 공간에서는 프리챌의 동영상 전문 제작자인 QPD가 방문객에게 1:1로 개인미디어인 UCC의 기획부터 촬영, 편집, 코딩 등의 제작 실무와 저작권 교육 등의 내용으로 동영상 교육을 진행한다. UCC를 비롯한 개인미디어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전문적이고 직접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알찬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프리챌의 전시관에서는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디지털캠코더를 대여해주어 방문객들이 직접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게 하며, 준비된 PC를 통해 동영상을 편집 및 웹사이트에 올리는 과정까지 모두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런 교육과 실습을 통해 일반인들이 직접 동영상을 즉석에서 촬영해 현재 프리챌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랑해 외쳐요, I LOVE YOU’ 동영상 모자이크 이벤트와 ‘셀프 동영상 공모전’에 바로 응모할 수 있게 된다. 응모작 중 선정된 영상은 지하철에서 상영되며, 디지털캠코더 산요 작티, 닌텐도 위(wii), 아이리버 L 플레이어 등 푸짐한 경품의 기회도 잡을 수 있다.
또한, 프리챌은 ‘2008 IT EXPO BUSAN’의 주요행사와 행사장의 다양한 모습들을 촬영해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한다. 부산이라 먼 거리에서 올 수 없는 이들이나 바쁜 시간 때문에 현장을 다 볼 수 없는 사람들에게 현장 곳곳을 생생하게 전해 직접 보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프리챌 박민우 마케팅팀장은 “프리챌은 앞서가는 동영상 포털로서 세계적인 무역도시 부산에서 개최되는 IT전문 전시회인 ‘2008 IT EXPO BUSAN’에 참가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행사가 생활 속에 파고드는 유비쿼터스를 직접 체험하는 것을 핵심 테마로 하고 있는 만큼 프리챌의 동영상 서비스를 일반인들에게 알리고 개인미디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라고 밝혔다.
‘2008 IT EXPO BUSAN’의 자세한 행사 내용 등은 홈페이지(http://www.itexpo.or.kr/200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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