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치.경제 RPG게임 ‘군주온라인’(http://www.goonzu.com)을 개발, 서비스 하고 있는 엔도어즈(대표 김화수)는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일본의 독도 관련 망언에 대한 항의의 뜻으로‘독도 수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독도 수호 이벤트’는 최근 일본 시네마현의 “다케시마 (독도의 일본식 이름)의 날” 지정과 일본대사의 망언으로 다시금 한.일 양국의 독도 영유권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군주에서라도 독도가 명백한 우리 영토임을 확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매일 오후 5시와 9시에 벌어지는 ‘왜구와의 전쟁’에서 왜구를 20명 이상 격퇴하면 참여 할 수 있는 ‘독도 수호 이벤트’는 독도 수호비를 부수기 위해 침략한 수 많은 왜군과 하야부네 부대를 모두 물리치거나 독도 수호비를 지켜내면 이기게 되는 이벤트이다.

독도를 쳐들어온 왜구들은 말풍선으로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외치며 독도 수호비를 부수기 위해 달려들며, 전쟁에 패한 왜구들은 “독도는 역시 조선땅이다”라며 물러나게 된다.

‘독도 수호 이벤트’에서 승리하게 되면 자신이 물리친 왜구 수 만큼 전쟁포상금과 경험치를받을 수 있는데 특히, 왜장을 무찌를 경우에는 2배의 전공으로 인정받고, 하야부네를 격퇴하면 10명의 전공으로 취급 받아 푸짐한 포상을 지급 받게 된다.

군주온라인에는 ‘독도 수호 이벤트’ 이 외에도 왜구로부터 조국을 지키려는 ‘왜구와의 전쟁’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고, 역사의 증거를 없애려는 명나라 군대로부터 고구려 광개토대왕비를 사수하려는 ‘고구려 유적 보호’ 이벤트가 함께 실시되고 있다.

이번 이벤트를 접한 한 유저는 “최근 잇따른 일본 망언으로 우리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 상황에 ‘독도 수호 이벤트’가 실시되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있다”고 말하며 “가상이지만 내 손으로 직접 왜구를 무찌르고 독도를 지켜낸다는 생각에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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