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기술(CT)은 국가 6대 핵심기술로 선정(‘01.8월)된 이후 콘텐츠 관련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나, 예산 지원규모의 한계로 단기 과제 중심으로 진행되는 등 어려움을 안고 있었다.
그러나, 신정부에서는 국가연구개발 투자전략 중점투자 분야에 문화콘텐츠 산업을 반영하고, 핵심문화콘텐츠 집중 육성 및 투자확대를 국정과제로 설정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콘텐츠 기능 일원화로 문화기술(CT) R&D 추진체계를 정비한 이후 처음으로 시행하는 이번 수요조사에서는 산업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단년도 과제는 물론, 기반․원천기술 개발을 필요로 하는 중장기 대형 과제까지 광범위하게 제안을 받을 계획이다.
기술수요 조사항목은 △기술과제명, △기술개발 목표 및 내용, △국내외 연구개발 동향, △기대효과 등이며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or.kr) 공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이번 기술수요조사는 기존 단기과제 중심의 기술개발에서 벗어나 시장의 중장기 니즈(Needs)를 반영한 콘텐츠 중심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향후 문화 분야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문화산업 인프라의 고도화,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등 세계 5대 콘텐츠산업 강국 진출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했다.
기술수요조사서 작성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or.kr)에서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2008년 9월 21일까지 전자우편(moor5186@kocca.kr, cih@kocc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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