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는 산후 1,2주안에 성패가 달려 있다. 젖을 잘 먹이려면 엄마와 아기가 같은 방을 쓰면서 아기가 원할 때 수시로 젖을 물릴수 있어야 하지만 대부분의 기관에서는 신생아실에서 신생아를 관리하고 아기가 울면 아기에게 빨기 쉬운 인공수유를 하게 되는데 이것이 모유수유를 거부하는 방해 요인이 된다.
또한 모유수유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출산 전 예비엄마 중 80~90%가 모유수유를 계획하지만 모유만 먹이는 비율은 30~40%에 불과하다. 이것은 대부분의 산모는 아기를 낳은 뒤 젖이 돌면 먹이면 되겠지 하고 막연하게 생각하지만 인공수유아에 대한 대처법, 젖물리는법, 유두열상등 대처 방법을 출산 전에 준비해야 성공할 수 있다.
그래서 지금까지 주로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던 모유수유교육을 서울시에서는 산후조리원종사자, 분만병의원 종사자에 대한 모유수유교육으로 바꾸어 한국모유수유협회와 함께 모유수유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관계자들에게 실제 필요한 모유수유 중요성, 상담과 교육기법, 해부 및 생리, 유방문제의 예방과 해결, 수유자세, 젖물리기, 빨기등 모유수유의 기본 방법과 질병, 약물, 등 상황에 따른 모유수유 가능성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준비없이 출산한 임산부나 수유부들이 전문가의 도움과 지지를 받아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궁극적으로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모든 임산부들이 지속적인 모유수유 실천을 도모하여 건강한 서울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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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여성가족정책관 건강증진담당관 건강생활팀장 도혜자 02-6321-4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