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한국전력 코스피 015760
2008-08-27 11:25
서울--(뉴스와이어)--한국전력공사 신임 김쌍수(金雙秀) 사장이 8월 27일(수) 오전 11시 한전 본사 대강당 한빛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 17대 한전 사장으로 3년의 임기를 시작하였음.

이날 취임사에서 김쌍수 사장은 최근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 한전이 지속적으로 국가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국민이 신뢰하고 존경하는 기업이 되기 위한 소신을 밝혔음.

먼저 구성원들을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Right People’ 즉,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실행력을 발휘하며 전문역량를 갖춘 인재로 육성할 것임.

둘째, 부가가치가 있는 일을 하는 한편 낭비를 줄이고 부가가치가 발생하지 않는 업무를 과감히 줄일 것임.

셋째, 양질의 전기를 지속적으로 안전하게 고객에게 공급하고 고객만족과 감동을 위해 연구하고 서비스를 차별화해 나갈 것임.

넷째, 창의와 변화를 추구하면서도 강한 승부근성과 실행력을 갖춘 이기는 조직문화를 구축할 것임.

김쌍수 사장은 또한 부단한 혁신활동을 통해 한전을 세계 속의 ‘Great Company’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음. 즉 전 세계 전력회사 중에서 발전효율, 전력요금, 기술력, 서비스 질, 고객만족도, 업무의 투명성, 내부 System 등에서 일등 회사를 만들겠다는 계획임.

이를 위한 혁신과제로 첫째, 중장기 에너지 전략을 설정하여 미래 에너지원 예측 및 신기술 개발에 역점을 두는 한편 연료의 장기 공급처 개발과 안정적 확보를 위한 투자를 할 것임.

둘째, 송배전 투자의 효율화를 통해서 서비스의 Cost는 적정한지, 현 Network나 System은 최적인지 등을 점검하여 매년 고객만족을 위해 혁신할 것임.

셋째, 한전의 모기업과 자회사의 관계에서 각종 업무의 중복 또는 혼선은 없는지 재점검하여, 모기업과 자회사가 일관된 그룹형태로 발전해 나갈 것임.

넷째, 공기업의 Image를 벗어 버리려고 함. 이를 위해 각종 업무규정 및 규제에 얽매이지 않았는지,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기 위해 노력했는지 반성하고 비즈니스 본업에만 충실히 전념할 것임.

다섯째, 해외사업을 강화할 것임. 무릇 회사는 연간 10% 이상 성장해야 미래가 있으나 향후 전력판매성장률은 4% 이하로 예측하고 있어 매출신장에 한계가 있음. 따라서 내부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훌륭한 인재를 해외사업에 집중 투자하여 매출신장과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임.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쌍수 사장은 70%는 현장에서, 30%는 집무실에서 경영을 하는 현장경영을 실천하고, 현장에서 즉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속도경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음.

또한 이 모든 것이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노사관계의 형성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노조의 입장을 존중하고 미래 지향적인 의견은 적극 수용함으로써 상생의 노사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 말했음.

웹사이트: http://www.kepco.co.kr

연락처

한전 문화홍보실 언론홍보팀 과장 김혜림 02-3456-3154,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