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2008광주․전남방문의 해를 맞아 예년보다 더욱 알차고 다양한 축제를 개최한다.

우선 세계 현대미술을 선도하는 2008광주비엔날레로 시작한다.

국창 임방울국악제, 광산업전시회, 추억의 축제로 자리 잡은 충장로축제, 남도의 진한 맛과 향을 음미할 수 있는 장으로 우뚝 선 광주김치축제, 동아시아 최고의 작곡자중 한 명인 음악가 정율성의 삶과 음악을 재조명하기 위해 개최되는 정율성 국제음악제 등이 연이어 열려 광주는 명실상부한 가을축제의 도시로 자리 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 5일부터 11월9일까지 열리는 ‘2008광주비엔날레’는 1년 동안의 전시라는 ‘연례보고’ 주제로 3개의 섹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하나의 전시를 이룬다. 비엔날레관을 중심으로 일부 행사는 광주시내에 분산 배치된다.

올해로 7회째 행사를 맞아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이라면 빠지지 않고 가봐야 할 곳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표곡 ‘쑥대머리’의 국창 임방울은 광주가 낳은 전무무후한 가객으로, ‘국창 임방울국악제’는 한 맺힌 목소리가 우리 민족의 가슴에 영원히 메아리칠 수 있도록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악제다.

주요행사 내용은 국악경연과 장기자랑 등이 있다.

충장로 및 금남로 등 구도심 시가지를 주 무대로 한 ‘충장로 축제’는 70․80년대 추억을 중심테마로 펼치는 길거리 문화예술축제다. 축제기간 남녀노소가 참여해 흥겨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중외공원 일원에서 5일동안 펼쳐지는 ‘2008광주김치축제’.

‘김치는 문화다’라는 주제로 김치경연대회, 김치담그기 체험, 야외공연, 인기스타 팬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가족단위 방문객을 맞는다.

중국인이 아닌 조선인이면서도 중국에서의 항일투쟁과 탁월한 음악적 업적으로 중국 3대 음악가로 추앙받고 있는 정율성의 삶과 음악을 재조명하는 ‘정율성 국제음악제’는 중국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가봐야 할 필수코스로 각인되고 있다.

5대행사와 함께 9월에는 국제적인 문화콘텐츠 전시 ‘국제문화창의산업전’과 광산업 분야의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광산업전시회 등 굵직한 행사도 함께 열린다.

광주지역은 본격적인 축제시즌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다소 침체돼 있던 지역 관광업계 등도 새로운 활력을 찾아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이번 가을축제를 계기로 광주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함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축제기간 지역을 찾는 방문객에게 훈훈한 남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친절과 감동을 가슴 깊이 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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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관광진흥과 사무관 김인천 062)613-3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