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우리나라의 경제 성장과 함께 국내외 기능 기술강국을 알리는데, 지대한 역할을 한 제43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오는 9월25일부터 30일까지 15년만에 경상북도 (구미, 경주, 포항)에서 개최된다.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과정에 희망이 사람이었고, 따라서 사람만이 자원이었던 지난 60년대 기능, 기술의 낙후를 극복하고 기능수준의 향상과 기능인 우대 및 존중풍토를 조성하고자 '66년 창설된 본 대회가 올해로 4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본 대회는 우수한 기능인력을 수 없이 양산하였으며, 기능인력은 우수한 기술개발의 원동력이 되어, 70년대 중동건설 붐과 기초 기계산업에서 중화학 산업 그리고 첨단 전자 기계 산업에 이르는 초고속 경제성장과 함께 근면 성실의 한국인과 경제 신화에 이미지를 제고 하는데 그 중심의 역할을 해 왔다 할 것이다.

또한 전국기능경기대회는 '69년 국제 기능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이사국이 되면서 세계 기능인의 꿈의 제전인 국제기능올림픽 대회에 선수를 파견하여, 대회 선수단 파견 4년째인 '72년 독일의 뮌헨 대회서는 준우승으로 기능, 기술의 변방의 나라의 놀라운 발전을 세계에 알렸으며, 이는 '76년 세계대회 종합우승으로 이어져 현재까지 15회 종합 우승의 전무후무한 쾌거를 이루어 왔다.

따라서 국가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으며, 이는 건국 60주년에 즈음하여 빛나는 업적이라 할 것이다. 이제 전국기능경기대회가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개최지인 우리 도는 역대 최고의 대회성적(종합 3위)을 목표로 노동부와 경상북도, 도 교육청은 물론 주관단체인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 등 각 관계기관이 혼연일체가 되어 대회 유치확정 이후 2년여 최선의 준비를 다해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되도록 막바지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특히 일반인도 경기를 관람 할 수 있도록 하여 대회는 열린 기능경기 대회로 치뤄지고 있는데, 이번 대회는 문화와 교육의 체험 행사로 거듭 발전된 면모를 갖추어 준비되고 있다.

오는 9월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대회본부가 있는 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는 경상북도의 다양한 볼거리, 배울거리, 먹거리 등의 전시와 함께 농경 기능체험 및 미래 산업의 로봇전시와 관람객이 직접 만드는 케잌, 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체험 할거리가 다양하게 펼쳐지고, 아울러 관람객의 개인 차량에 대해 경정비 진단도 해주며, 일부 부품은 교체를 해준다.

또한 무대에서는 경상북도의 문화예술단체의 공연을 포함하여 기능과 관련된 헤어, 패션 쇼 등이 다양하게 펼쳐지게 된다.

이러한 대부분의 행사는 무료로 제공되어, 나눔을 통해 대회 장소를 찾는 관람객에게 이공계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준비되어 지고 있다.

우리나라 최고의 기능인이 펼치는 기능, 기술의 대 축제인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이제문화와 교육이 함께하여 국민의 사랑을 받는 대회가 되기 위해 거듭나고 있다.

그 시작은 15만에 경상북도에서 개최되는 제43회 대회에서 확인될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갖게 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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