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장관,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신활력사업 수행
지방자치단체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민간인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8월29일 전북부안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농촌활력증진사업 유공자 시상식』에서 도내 상주시를 비롯한 4개 시군 관계자들이 정부포상을 수상하게 된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상주시가 대통령표창을, 봉화군 유공 공무원 1명과 민간 유공자 1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되고, 문경시 및 영덕군 유공 공무원 각 1명이 농림 수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게 된다.
신활력사업 관계자 워크숍과 병행하여 개최되는 이날 시상식에 도내에서는 상주시장과 봉화군수 및 영덕 부군수 등 수상 시군 단체장과 더불어 신활력사업 담당 공무원 및 지역협력단, 사업추진단원 등 7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수상에 앞서 최근 신활력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도내 신활력사업 시군(12개시군)이 중앙으로부터 받은 평가는 화려하다.
지난해 농림수산식품부가 실시한 신활력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봉화군 등 4개 시군이 우수시군으로 평가되어 21억원의 인센 티브 사업비를 지원 받았고 봉화군 9억, 문경시 6억원, 상주시 및 청도군 각 3억, 금년 상반중에 수립한 제2기 신활력사업계획의 적정성 평가결과 상주시 등 4개 시군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역시 26억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원 받았으며 상주시 9억, 문경시 7억, 성주군․봉화군 각 5억, 또 최근 전국단위 공모를 통해 실시된 신활력사업 우수모델 평가에서도 도내 4개 시군이 8억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확 보한 바 있다.
봉화군 4억, 영덕군 2억, 의성․고령군 각 1억
경북도 이융재 균형개발과장은 “지역특화자원을 산업화하여 소득증대 등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05년부터 시작된 신활력사업이 이제 본 궤도에 올라 지역발전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고 평가하고 “지난 07년까지 추진된 제1기 사업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2010년까지 제2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총 사업비 1,329억원)하여 지역발전을 앞당기는데 기여 하겠다”며 “특히 도내 시군이 타 시도 관내 시군보다 신활력사업 관련 중앙평가에서 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시군에 대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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