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뉴스와이어)--인터넷이 발달하며 포털 사이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중 가장 많은 것이 민간요법을 이용한 점빼기 이다.

그런데 이런 점빼기 정보가 잘못된 것도 많고 심지어는 피부질환을 초래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방법이 많은 것으로 밝혀져 경각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집에서 빙초산을 이용해 점빼기를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칼이나 바늘과 같은 날카로운 도구를 이용해 시도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소독을 잘 하면 상관없지 않느냐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빙초산, 칼 등은 절대 해서는 안될 방법이다.

특히 빙초산이나 칼, 바늘을 이용한 점빼기는 흉터가 생길뿐 아니라 염증으로 인한 2차 감염이 유발될 수 있다.

이에 대해 전문의들은 “잘못된 정보로 점빼기를 시도하면 안 되고 점빼기는 피부과 전문의나 전문클리닉에서 상담을 받은 후 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클리닉에선 점을 레이저로 제거하는데 최근에는 과거와 달리 점의 원인만을 제거하여 세안이나 화장을 하지 못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과거에는 점을 이루고 있는 피부를 들어내거나 파내는 시술이 대부분이어서 점을 뺀 후에는 세안이나 화장을 전혀 하지 못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 화장은 물론 술이나 담배도 하지 못해 음주를 즐기는 남성들은 엄두조차 내지 못 했다. 뿐만 아니라 점빼기 후엔 피부가 재생하는 속도도 6개월에서 1년 정도 지속되는 불편함까지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뷰레인 레이저를 이용한 ‘트리플 점빼기’와 같은 방법으로 기존의 불편함과 부담이 줄어들고 있다.

백신의원 이수영 원장은 “뷰레인 레이저를 이용한 트리플 점빼기는 기존의 피부를 손상시키며 점을 파내는 형식이 아닌 피부조직은 그대로 두고 점의 색소만 파괴한 것이므로 점을 뺀 후, 바로 세안과 화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1주일 후 점이 딱지가 되어 떨어지면 안의 새살이 밀고 올라오게 되어 붉은 정도가 기존 레이저에 비해 훨씬 덜하다”고 덧붙였다.

뷰레인 레이저는 겉의 피부조직은 그대로 두고 점의 원인이 되는 색소에만 파장이 닿아서 피하조직의 색소만 괴멸시키는 작용을 한다. 그 후, 색소의 세포가 뷰레인 레이저 파장에 의해 파괴되면, 죽은 색소세포를 대신해서 피하지방 밑에서 새로운 세포가 재생되면서 치고 올라오게 된다. 그 과정에서 피부 조직의 점은 서서히 쪼그라들고 1주일이 지나면 점이 딱지처럼 톡 떨어지게 된다.

특히 트리플점빼기는 시간이 없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각광 받으며 최근 점심시간을 이용해 받을 수 있는 ‘런치테라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백신의원 개요
백신의원은 점빼기와 제모를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