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방지에 탁월한 화장품파우치 ‘양파파우치’(Onion P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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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뮤코리아
2008-08-28 09:15
서울--(뉴스와이어)--테카르트 마케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삶의 질이 높아지고 제품의 기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중요시하는 트렌드가 생기면서 테크(Tech: Technology)와 아트(Art)가 합쳐져 만들어진 용어 ‘테카르트’가 마케팅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것.

이런 트렌드에 맞춰 인터넷 그림 박물관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고 있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가 충격방지 기능을 부여한 여성 화장품 파우치 "양파파우치(Onion Pouch)"를 출시했다.

기존 여성 화장품 파우치에 넣어둔 파우더, 거울 등이 쉽게 파손된다는데 착안해 충격방지에 뛰어난 ‘더블폼’이라는 특수소재를 사용해 만들었다. 고흐, 클림트, 모네 등 유명 화가들의 생생한 그림이 그려져 있어 고급스런 느낌을 주며, 파우치를 열면 양파 컨셉트의 디자인이 재미를 더해준다. 소지품케이스, 디지털카메라케이스, 필통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대,중,소 한세트로 구성되었으며, 가격은 27,000원

기업체, 단체, 기관에서 문화마케팅 측면의 기념품, 답례품, 행사용품 등의 특별한 선물로 좋을 만한 제품이다. 우석기 대표는 “테크와 예술적 요소가 결합된 아트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아트뮤코리아 개요
아트뮤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이상의 작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감성모바일 브랜드다. 전 세계 모든 고객들이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제품을 만드는 것, 좋은 서비스를 넘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끊임없이 소통하고 기술과 사용자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는 열정적인 기업이 되는 것, 아트뮤는 이를 지켜 나가고자 한다. 아트뮤는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모든 고객들에게 아트뮤만의 축적된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이미 존재하는 것을 새롭고 창조적인 감성디자인으로 바라본다. 단순히 제품 사용에 대한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아트한 재발견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킨다. 전통적인 '예술(Art)'과 미래지향적인 '기술(Tech)'이 하나 될 수 있는 것, 이것이 아트뮤의 비전이며 목표다.

웹사이트: http://www.artm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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