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K-water(사장 金建鎬)는 오는 8월 29일(금요일) 수도권통합운영센터(경기도 과천시 소재)에서, 독일 수도 기술센터(TZW), 일본 농업환경기술연구소(NIAES), 미국 오렌지 카운티 수도국(OCWD)등과 함께 『다항목 동시수질분석 4개국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취수원의 대부분(약 44%)이 하천표류수이고 먹는물수질기준항목 이외의 오염물질 관련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우리 실정을 감안할 때, 새로운 오염물질에 대한 분석능력 확보는 시급하고도 중요한 일인 바, K-water는 지난해 4월부터 독일, 일본 미국의 물 분석전문기관과 수질분석 기술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103개 신규 유해오염물질에 대한 첨단 동시분석법을 정립하는 등 선진 오염물질 분석시스템의 구축과 활용에 노력해 왔다.

이상태(李相兌) 수돗물분석연구센터 실장은 “이번 다항목 동시 수질분석 4개국 국제 세미나는 지난 1년간 개발된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물 분석 기술을 국내ㆍ외적으로 공유함으로써 물 분석 분야 기술발전을 선도함은 물론 국제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국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맛있는 수돗물을 마시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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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분석연구센터 김용연 팀장 042-629-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