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와코루 28년 연속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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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와코루 코스피 005800
2005-03-10 11:35
서울--(뉴스와이어)--신영와코루(대표이사 이의평)가 국내 상장 기업 가운데 기업 실적을 전산으로 집계하기 시작한 ‘81년 이래 흑자배당을 기록한 38개 알토란 기업 가운데, 28년간 지속적으로 흑자배당을 기록한 우량기업으로 확인되었다.

1954년 창립 이래 50년간 여성의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화운데이션&란제리 사업의 한우물을 파는 장인정신의 결과가, 국내 란제리를 대표하는 업계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게 된 것이다.

신영와코루의 대표브랜드 비너스는 국내 최초로 메모리와이어를 개발하여 브래지어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였고, 올해에는 토르말린 광석에서 추출한 음이온와이어와 은나노 가공의 패드를 사용한 신제품 더블업 웰빙브라를 출시하였다. 이처럼 매 시즌마다 새로운 개념의 제품을 선보여 국내 여성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비결이 되고 있다. 이러한 신제품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는 우수한 기능 및 디자인으로 제품에의 만족감을, 투자자들에게는 흑자배당이라는 기업경영의 정도를 구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백화점의 시장 점유율 측면에서도 2위 브랜드와 6% 이상의 격차를 보이며, 란제리 시장내에서 확고한 1위 브랜드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앞으로도 신영와코루는 소비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항상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와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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