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 무한도전 출연 새 노트북 CF 런칭
삼보컴퓨터가 9월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새 광고는 1차 CF와 마찬가지로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등 무한도전 멤버들이 출연한다. 1편이 ‘컴퓨터는 전문기업이 잘 만든다’는 메시지를 직설적으로 표현했다면 이번에 방영되는 후속편은 ‘노트북 역시 컴퓨터 전문기업 제품이 좋다’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새 광고에서 모델들은 크고 투박한 노트북을 작고 가볍고 스타일이 살아있는 ‘에버라텍’ 브랜드로 바꿀 것을 빠른 템포와 경쾌한 몸짓으로 권한다. 노트북 주 구매 연령층인 19~35 세대들이 자주 찾는 카페를 배경으로 촬영해 친숙한 가운데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에버라텍 노트북’을 강조했다.
무한 도전 멤버들의 특색을 반영하듯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번 CF 촬영에서 모델들은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줘 촬영장을 훈훈하게 했다. 국민 MC 유재석은 결혼 후 연일 계속된 살인적인 스케줄과 강행군에 피곤할 법도 했지만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아빠가 된 박명수는 일정이 예상보다 지체되자 만삭의 아내를 홀로 두고 온 걱정에 연신 시계를 보며 초조한 모습을 보였지만 촬영이 시작되면 특유의 호통과 애드리브를 구사,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노홍철은 촬영용 셔츠의 팔 길이가 맞지 않자 즉석에서 소매를 찢어 자켓 안에 입는 기지를 발휘했다.
삼보는 새 광고 런칭과 동시에 푸짐한 경품을 걸고 ‘에버라텍’ 브랜드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스트리트캠페인, 깜짝 이벤트, 신제품 체험로드쇼 등을 진행, 고객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에버라텍 브랜드 파워 및 인지도를 높여 연말 성수기 시장을 적극 공략할 전략이다.
이에 대해 삼보컴퓨터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김종서 사장은 “간결하고 경쾌한 메시지를 통해 컴퓨터 전문기업이 만든 에버라텍 노트북의 우수성을 알려나갈 것”이라며 “에버라텍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노트북 브랜드로 육성, 해외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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