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청주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이고 청주발전에 성장동력이 될 “하이닉스 반도체 청주3공장”이 8월 28일 오전 10시30분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에는 남상우 청주시장, 김종갑 하이닉스 반도체 대표이사, 정우택 충북도지사, 이동근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 노영민 국회의원을 비롯한 경제관련 유관기관, 하이닉스 협력사와 임직원, 청주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흥덕구 송정동 솔밭공원에서 개최했다.

이제 하이닉스 청주공장 M11라인은 전체 10만 8천697㎡(건축연면적 19만5천380㎡) 규모의 복층구조로 건립돼 향후 M12 생산라인을 구축할 수 있는 완벽한 환경을 조성해 놓고 있으며, 지난해 4월에 착공해 1년4개월 여만에 완공하여 300mm 웨이퍼를 매월 4만장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

하이닉스 청주공장 M11라인 건설에는 건설비 7천500억원을 포함해 약1조1천억원이 투입됐으며 향후 시장 상황에 맞춰 3조2천억원이 추가 투입될 계획이다.

이에따라 하이닉스는 수요처가 급속히 늘고 있는 낸드플래시를 주력제품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됐으며 40나노급 초미세 공정도입으로 16GB와 32GB등 대용량 제품의 생산기반으로 마련하게 됐다.

또한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적인 규모의 최첨단 시설 건축지원을 위해 공장건축에 필요한 자재적치장 부지 33,058㎡를 한국도로공사와 접촉 사용토록 했고, 하이닉스 후처리공장(NBE)앞 완충녹지 13,223㎡를 공사장 인부 등의 숙소 및 식당부지는 물론 주차장 부지 11,570㎡도 (주)신영과 협의를 거쳐 사용토록 했다.

그밖에 고속버스터미널에 하이닉스 장비가동에 필요한 협력사(6개업체) 150명이 상주 근무할 수 있는 지원센터 설치 협조와 하이닉스 근로자의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승강장 및 신호등 설치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남상우 시장의 지시로 “하이닉스 ONE-STOP종합지원 TF팀”을 구성해 복합민원인 건축허가를 27일 단축시켜 3일만에 처리해 주었으며, 생산가동에 필요한 공업용수, LNG 공급, 전력공급 등 인프라 확보를 위해 각별한 관심과 열정을 보였다.

남상우 청주시장은 “앞으로도 우량 녹지 환경을 최소화한 신개념의 친환경 생태산업단지로 조성하는 3백26만㎡규모의 청주테크노폴리스를 하이닉스와 하이닉스 협력업체에게 적극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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