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행복한 3대하천 가꾸기를 제1의 역점시책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대전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 32만 명이 참여하는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대전시는 29일부터 내달 6일까지 1주일 간 시민단체, 공공기관, 초·중·고교 및 대학, 공무원 등 210개 기관·단체 32만 명이 참여한 가운데 3대 하천과 공원, 가로변 등에 대한 추석맞이 대청결 운동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 대전사랑시민협의회(회장 홍성표)가 공동 주최해 마련되며, 시는 29일을 ‘행복한 하천 가꾸기 날’로 지정해 오전 9시30분부터 12만 명이 대전천, 유등천, 갑천 등에서 장마철 쌓인 하천쓰레기와 오물, 부유물 등을 수거한다.

시 구역과 자치구 구역 등 6개 구역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 시민 1만명은 시 구역인 가수원교~삼정하이츠 1.2㎞구간에서 하천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시 소방본부와 특전동지회 대전지부(지부장 한장희)는 보트 2대를 동원, 하천 속으로 들어가 침전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서구 보건소는 방역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또 시 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재덕)와 자치구 자원봉사협의회는 32조원의 경제효과로 황금알을 낳는 대형 국책사업인 ‘첨단의료복합단지 대전유치 시민 서명운동’을 벌일 예정이다.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대전시청 자전거 동호회 두발로(회장 이종범)와 마라톤 동호회(총무 이병응) 100여 명은 이날 오전 9시30분 가수원교를 출발, 각각 자전거와 마라톤으로 행사장까지 삼각 깃발을 날리며 ‘3대 하천 살리기 캠페인’에 나선다. 이 깜짝 캠페인에는 박성효 대전시장이 자전거를 타고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시 구역에 참여하는 1만여 시민들은 하천 정화활동 전 ‘3대 하천이 쾌적하게 복원돼 아름다운 무지개가 다시 떠오르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무지개 색종이에 담은 ‘희망의 종이비행기’를 하늘로 날려 보낸다.

이밖에 오는 30일부터 1주일간 전개되는 ‘추석맞이 대청결운동 주간’에는 각 자치구별 연인원 20만 명이 참여해 공원, 가로변, 역주변, 터미널 등에서 오물수거, 잡초제거, 지류광고물 제거 등 ‘공공장소 빛내기’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정하윤 시 자치행정국장은 “민족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집안과 주변을 청소하는 것은 고유의 미풍양속”이라며 “특히 한밭벌을 비옥하게 했던 생명의 3대 하천을 살려야 한다는 시민들의 희망을 모으기 위해 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자치행정과 우성명 042-600-3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