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13회 베이징장애인올림픽대회(9월6일 ~ 17일)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김성일)이 결단식 행사를 갖고 종합 14위 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오는 29일 오후 2시에 올림픽공원 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제13회 베이징장애인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내외빈 인사와 선수단, 경기단체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일 단장을 필두로 132명의 선수단(선수 78, 임원 54)은 다음달 6일 개막하는 베이징장애인올림픽대회에서의 필승의지를 마지막 확인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이번 대회를 위해 땀을 흘려온 선수들의 훈련모습을 비롯, 78명 전 선수들의 소개, 선수가족들의 응원메세지 등의 영상이 상영된다. 대표팀은 지난 3월말 7개 종목 24명의 유력 메달리스트로 구성된 탑팀이 집중훈련을 시작한 것을 필두로, 5월 전체 출전 선수가 확정된 이후 6월부터 대표팀의 본격적인 '메달 담금질'을 해왔다.

전 세계 140여개국 4,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 12일간 벌어지는 제13회 베이징장애인올림픽대회에 우리 대표팀은 총 20개 종목 중 13개 종목에 78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13개 이상의 금메달을 획득, 종합 14위 이내의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31일 수영과 육상 선수단이 경기 카테고리 결정을 위한 의무분류 등급 일정 때문에 가장 먼저 베이징 현지로 떠나며, 내달 1일에는 본진이 출국을 앞두고 있다. 선수단은 대회가 끝나고 내달 19일 귀국, 해단식을 갖고 이번 대회의 모든 일정을 끝마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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