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호텔, 아내를 위한 ‘한가위 패키지’ 선보여
그렇지만 작년과 달리 올해는 연휴 기간이 짧아 편안하고 여유 있게 명절을 보내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이천 미란다 호텔(신상균 사장-www.mirandahotel.com)에서는 추석을 맞아 실속 있고 풍성한 구성의 <한가위 패키지> 상품을 내 놓았다. 이번 <한가위 패키지>는 9월 12일에서 9월15일까지 4일간 진행되기 때문에 짧은 연휴를 이용하여 지친 아내를 위해 부부의 오붓한 나들이를 보내기엔 안성맞춤이다.
이처럼 도심에서 그리 멀지 않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남편의 모습에 반하지 않을 아내는 없을 것이다.
이천 미란다 호텔의 이번 <한가위 패키지>는 객실 1박에 조식 2인 식사권, 스파플러스 전 시설 이용권 2매에 석식2인까지 이용하면서 10만원대의 (178,000~ 198,000) 알뜰한 가격에 선보였다. 이번 패키지의 실질적인 가격은 40만원대로 <한가위 패키지>를 위해 50% 이상의 할인된 가격으로 알뜰 족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천 미란다 호텔의 한가위 패키지를 기획한 곽승규 부총지배인은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무엇보다 여유 있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있는 패키지를 구성하고 싶어서 이번 패키지를 구성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가족과 함께 즐기는 편안한 명절휴가, 이천 미란다 호텔의 <한가위 패키지>를 이용하여 명절의 피로를 풀어주는 느긋한 휴식의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웹사이트: http://www.mirandahotel.com
연락처
이천 호텔 미란다 & 스파플러스 오경숙 031) 639-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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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9일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