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 재정공시심의위원회에서는 2007회계년도 재정운영 결과와 주민관심사항에 대한 재정공시안 결정하고 8.29(금)부터 도 홈페이지 및 도보를 통해 공시한다.

강원도 재정공시심의위원회에서 결정 공시한 주요내용은 지난해 살림살이 3조 2,042억원중 자체수입은 지방세 5,668억원과 세외수입 8,052억원으로 총 살림규모의 42.8%인 1조 3,720억원을 차지하였고, 중앙 의존재원은 총 살림규모의 55.9%인 1조 7,922억원으로 지방교부세 5,171억원(16.1%)과 국고보조금 1조 2,751억원(39.8%)으로 나타났다.

2007회계년도 결산결과를 종합해 보면 도민 1인당 담세액은 37만원이고 투자액은 197만원으로 담세액의 5배 이상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가 보유하고 있는 순도비 지방채는 4,080억원으로 이는 2000년도 이후 연이어 발생한 태풍 및 산불 등의 재해복구와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발행한 채무로 향후, 재정의 안전성 및 건전성 확보를 위해 지방채 발행을 최소화하고, 고금리 채무를 중심으로 조기상환도(‘07년 214억원)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재해복구 : 2,146억원(52.6%) ·도로건설 : 1,004억(24.6%)
·탄광지역종합개발 등 일반지역개발 : 930억원(22.8%)

공유재산은 633억원을 투자하여 토지 468만㎡, 건물8만㎡ 등을 취득하였고, 토지, 건물 등 623억원을 처분하여 총 1조 627억원 상당의 공유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2007회계년도 결산에 따른 도민 주요관심 분야를 살펴보면, 민간단체 등 보조금 지원은 지역 인적자원개발 및 지역경쟁력 강화와 취약계층ㆍ 저소득자의 생활안정, 장애인 및 노인 체육활동 지원 등 단체 지원확대로 전년대비 35억원이 늘어나 438억원 규모이며, 이는 전국동종단체 평균(749억원)의 절반 수준이다.

또, 행사ㆍ축제경비는 2006년보다 10억원이 늘어난 77억원 규모로서 전국 동종단체 평균(89억원)보다 적게 지출하였으며, 강원비전 포럼 및 드림프로그램의 확대 운영과 사회적 약자의 권익증진을 위한 행사지원 등이 주 증가요인이다.

1,000만원이상의 수의계약 실적은 470건에 509억원으로 전년(288건, 609억원)대비 수의계약 총액은 줄어든 반면, 수의계약 한도액이 상향됨에 따라 건수는 늘어났으며, ′07년도 연말 지출원인행위액이 2006년도에 비해 대폭 감소한 것은 지난해에는 재해가 미발생한 것이 주요인이다.

특수공시로는 지난해 강원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한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등 27개의 사업과 지난해부터 도입 운영하고 있는 복식부기에 의한 재무보고서도 처음 공시한다.

금번 강원도가 발표한 재정공시는 재정운영에 대한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매년 8월 재정운영결과 및 주민 관심사항 등에 대하여 정기적으로 공시하고 있다

이와 연계하여, 강원도는『예산 YBG(http://www.gwd.go.kr)』라는 재정정보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민들의 접근을 쉽게 하고 자발적인 주민참여를 이끌어냄으로써 자율적인 주민 통제기능을 강화하여 재정운용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나가는 한편, 2009년 사업예산 성과관리 최초 시행과 더불어 성과재정 공시가 되도록 한층 더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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