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유사석유제품 유통행위의 조기 근절을 위하여 오는 9월 1일부터 8일간 공평네거리 등 8개 지점에서 한국석유품질관리원,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주유소협회 등 28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유사석유제품 사용자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유사휘발유를 자동차연료로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차량손괴, 환경오염, 교통사고 및 화재발생 등의 폐해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지난해 7월 28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유사휘발유 사용자 처벌법(과태료 50만원 부과)에 대하여 집중 홍보하여 선의의 피해 예방과 함께 유사석유제품 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대구시는 또 유사휘발유 판매업소의 영업 추이를 확인하여 10월부터는 경찰청 등의 협조를 받아 야간, 일요일, 공휴일 등 취약시간대에 유사휘발유 판매소 및 사용자에 대한 집중단속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에서는 지난해 7월 28일 법 시행 이후부터 지금까지 사용자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여 107명에게 과태료를 부과하였으며, 금년 들어서는 유사휘발유 판매업소에 대한 합동단속 등을 실시하여 97개소를 고발 조치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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