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원장 박종국)에서는 올해부터 2010년까지 3년에 걸쳐 한국국제협력단(KOICA)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수산양식 산업기반이 빈약한 아프리카 알제리에 새우양식장 건설 및 양식기술 보급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국립수산과학원 서해특성화연구센터에서 연수를 받기 위한 알제리 연수생들이 지난 8월 26일 입국하였다.

제1기 연수생들은 관리자과정 2명 및 새우양식과정 3명 등 총 5명으로 29일 입교식과 함께 4개월간에 걸쳐 본격적인 새우양식 관련 이론 및 현장적용이 가능한 실용적 기술습득을 위한 교육을 받게 된다.

서해특성화연구센터에서는 이번 기술연수사업이 우리나라 새우양식의 기술수준을 대내외에 알리는 한편, 알제리 수산양식산업 발전에도 큰 계기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풍부한 수산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알제리와 수산분야 자원외교의 물꼬를 틀 수 있는 계기가 될뿐 아니라, 우리나라 건설 및 양식관련 업체의 알제리 등 아프리카지역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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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수산연구소 서해특성화연구센터 센터장 장인권/연구사 김종식, 서형철 041-675-3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