ο 외교통상부는 5.12-6.29간 UNDP, UNESCO한국위원회, UNICEF한국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동 공모전을 실시
세계 빈곤문제 등 글로벌이슈(global issue)에 대한 우리 젊은이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고취하기 위한 새로운 문화외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동 공모전에서, 김지언(20‧성신여대)씨와 하두철(23‧한국교원대)씨가 각각 국문과 영문 부문에서 대상(외교통상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ο 국문 부문 대상 수상작: “어제의 받는 손, 오늘의 주는 손”
ο 영문 부문 대상 수상작: “Shall We Share?"
이외 당선자로 국문 부문에서 오유림(21‧연세대)씨, 영문 부문에서 한기창(27‧전북대)씨 등 12명이 선정되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시상에 앞선 축사를 통해 “인류 전체가 당면한 글로벌이슈를 고민하면서 세계 시민으로서의 성숙함을 보인 여러분이 자랑스럽다” 며 “앞으로도 넓은 시야와 열린 마음을 지닌 국제적 인재로 계속해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 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공모전 심사에는 박동은 UNICEF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김민기 숭실대 언론홍보학과 교수, 강미은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등 빈곤문제‧언론홍보 전문가들이 참가하였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주어졌으며, 부문별 대상 수상자의 경우 국제회의 또는 해외 문화행사 참관기회를 부여받게 된다.
또한 출품된 우수작은 추후 외교통상부가 세계 빈곤문제를 주제로 개최할 국내외 순회 사진전 및 다큐멘터리 제작 등 문화외교 활동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으로, 글로벌이슈에 대한 우리 국민의 높아진 의식을 보여주는 좋은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ο 순회 사진전 일시 및 장소
- 국내: 9.17~9.28, 숙명여대 청파갤러리
- 영국: 10.21~11.4, 주영한국문화원
ο 영상물 방영 일시 및 경로
- 10.17(세계 빈곤퇴치의 날), KBS월드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문화교류협력과 730-5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