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최성룡)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벌초․성묘 등에 따른 안전사고(벌쏘임, 뱀물림, 예초기사고 등)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야외활동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추석절 야외활동 안전사고 주의보(‘08. 8. 28~ )」를 발령하고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연계체계를 구축하여 예방․홍보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절 야외활동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게 된 것은 작년(’07)의 경우, 추석(9.25)을 앞두고 발생한 안전사고 발생추이를 분석해 보면 추석을 한달 정도 앞둔 주말부터 벌쏘임, 뱀물림, 예초기사고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하여 추석 전주까지 주말을 중심으로 많은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특히, 추석 2주전 주말에 벌초작업이 가장 활발하게 실시됨에 따라 안전사고도 이 기간중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 9. 8~9일:벌쏘임135, 뱀물림7, 예초기 30

금년(’08)의 경우, 지난해보다 11일정도 앞당겨진 추석으로 벌쏘임, 뱀물림, 예초기사고도 작년보다 빨리 나타나고 있고 이번 여름은 유난히 일찍 시작된 폭염 등 기상여건 변동으로 곤충들의 번식이 왕성해져 말벌, 땅벌 등 공격성이 강한 무리의 경우, 번식이 예년에 비해 20~30% 증가하여 벌쏘임에 의한 피해가 예년보다 많이 나타나고 있음

벌쏘임, 뱀물림, 예초기사고 등에 대한 대국민의 경각심을 고취시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관계부처, 지자체 및 유관기관 등과 예방 및 홍보활동 등을 강화하기 위하여「추석절 야외활동 안전사고(벌쏘임, 뱀물림, 예초기사고 등) 주의보(’08.8.28)」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소방방재청은 주의보 발령에 맞추어 지자체, 국립공원관리공단, 등과 연계하여, 추석절 야외활동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는 한편,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예방활동과 전광판, 지역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다각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석을 맞이하여 벌초․성묘시 야외활동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및 캠페인에 따라 안전수칙 및 응급조치 요령을 숙지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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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재난상황실 시설주사보 정희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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