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의 상세한 살림살이 분석결과인 재정운영이 공시된다.

울산시는 시 재정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 확보 및 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울산시지방재정심의위원회(위원장 행정부시장)를 거쳐 2007회계연도 재정운영결과를 8월 29일자로 공시한다고 밝혔다.

재정공시의 주요 내용은 울산시의 일반재정운용상황을 포함한 공통공시, 특수공시 등이다.

공시내용을 보면 총 살림규모는 2조 1,85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296억원이 증가되었으며, 광역시 승격해인 ‘97년 7,316억원보다 10년사이 3배가 증액된 규모다.

자체수입(지방세, 세외수입 등)은 1조 6,388억원으로 전년도 보다 1,573억원이 증가되어 시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74만 3,960원이다.

중앙정부의 의존재원(교부세, 보조금 등)은 4,245억원으로 전년도 보다 123억원이 증가되어 울산시 전체살림 규모의 19.4%로 나타났다.

또한, 길천일반산업단지 등 대형사업 추진을 위해 투입된 채무는 5,406억원으로 전년도 보다 413억원이 감소되어 시민 1인당 채무부담액이 전년도 53만 2,600원 보다 4만 1,140원이 줄어든 49만 1,460원으로 나타났다.

공유재산은 2만 2,688건에 2조 4,682억원으로 전년도 보다 3,293억원이 늘어났다.

특히, 기금운용은 전년 대비 322억원이 증액된 총 1,405억원으로서 체육진흥기금 및 청소년육성기금이 폐지되고 도시및주거환경정비기금이 신설되었다.

아울러, 특수공시는 지역현안사업과 주민숙원사업 중에서 지방재정심의위원회에서 심의된 길천일반산업단지 조성과 태화루 복원사업, 국립대설립 부지매입 및 도시기반시설 공사 등 10개 사업이 채택되었다.

한편 지방재정공시의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홈페이지와 울산시 공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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