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전국 명품․희귀 옹기가 울산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워크숍이 마련된다.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에서는 8월30일~31일 2일간 남구 신정동 태화관광호텔에서 2009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한국전통옹기보존연구회(회장 채순재) 회원 초청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주제발표’(1일차)와 부대행사로 ‘명품․희귀옹기 전시 및 설명회’(2일차) 등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에서 최남희 교수(충주대학교)는 ‘한국 옹기의 재평가와 옹기엑스포 옹기 전시’ 발표를 통해 옹기문화엑스포 전시 방향 및 지향점을 설정하고 옹기 가치 재인식을 위한 방향성 등을 제시한다.

한국전통옹기보존연구회 고성광 회원은 ‘옹기엑스포의 성공을 위한 이벤트와 아이디어’ 주제발표에서 옹기엑스포의 다국적 참여를 통한 세계성, 흥행성 확보방안, 전통 및 현대 옹기, 발효식품과 연계한 웰빙 문화 이벤트 아이디어 등을 제시한다.

이명숙 회원은 ‘우리나라 옹기의 이해와 미래비전 제시’ 주제발표를 통해 옹기의 형태, 기능, 용도, 성형방법 등에 대한 이해와 희귀 옹기 소장품을 활용한 현대적 전시 및 국내외 홍보방안 등을 발표한다.

채순재 회원은 ‘옹기보존연구회와 조직위원회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상’ 주제발표에서 옹기와 관련한 국내외 인적 네트워킹 및 활용 방안 등을 제시한다.

옹기 전시에서는 한국옹기보존회 회원들 작품 중 현재까지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명품․희귀 옹기 80여점(거북선, 저금통, 3족솥, 주전자, 병아리물병 중형 초병, 뻘단지 등)이 선보여 주목되고 있다.

또한 한국옹기보존회 회원 중에서 3~4명을 감정사로 자율 선정, 전시된 옹기를 감정하여 경매하는 자리도 마련되며 조직위는 내년 엑스포 행사시 도입 여부를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명품 ․희귀 옹기전시와 워크숍은 20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의 다양한 컨텐츠 및 전시 방향을 제시하는 행사가 될 것이다.“며 시민과 옹기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생명의 그릇 옹기’ 주제로 열리는 20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는 오는 2009년 10월9일부터 11월8일까지 31일간 울산대공원과 외고산 옹기마을 등에서 세계 40여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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