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태풍으로 인한 옥상 대형광고물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 옥상 대형광고물 안전관리 실태 점검 결과 총 126건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시 및 구․군 합동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0일까지 신정동 S-oil 홍보시설물 등 51개소에 대해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이 같이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지적 내용을 보면 골조 및 광고판 부식․박피, 배선용차단기의 누전차단기 미교체 등이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126건의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구․군에 시정조치를 통보하여 조치하게 하는 한편, 지속적 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옥상 대형광고물에 대한 관리시스템의 체계화, 상시관리체계의 제도화를 통해 상당한 시설개선 및 시설물 관리주체의 안전의식제고에 상당한 효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재난사전예방을 위해 지속적 관리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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