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관광산업 활성화 정책개발을 위한 기초통계자료 확보의 일환으로 2007년에 이어 올해도 “2008년 관광사업체기초통계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내에 고정된 사업장을 갖춘 종사자 1인 이상의 관광사업체(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객이용시설업, 국제회의업, 카지노업, 유원시설업, 관광편의시설업 등 약 13,000개)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조사기관으로 선정된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조사원이 해당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종업원 수, 사업현황, 전자상거래 등 기업경영활동과 관련된 약 20개 항목을 조사한다.

이 통계조사는 통계법 제33조에 의거 통계작성을 목적으로 실시되는 조사이며, 조사된 사업체의 비밀은 엄격히 보호된다.

이번 조사는 관광산업부문에 대한 구조, 분포, 산업활동 실태를 파악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수립 및 관련산업 연구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주요 경제통계 작성을 위한 기초자료 및 국제비교자료로 쓰이고, 각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가 되는 조사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본 조사는 “각 사업체 경영자의 자발적 참여가 없이는 성공하기 힘들며,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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